치즈플로는 조장현 셰프를 중심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해 손발이 척척 맞는 팀이 있습니다. 팀원들과의 소중한 인연은 2005년 서래마을 키친플로 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길게는 13년 짧게는 5년이라는 시간동안 묵묵히 일해온 팀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조장현 Anthony ChoOwner Chef / Artisan
한혜선 Hyeseon Han
Executive Director
이광희 Kwanghee Lee
Chef / charcuterie part
김미영 Miyoung Kim
Chef / cheese part
홍가빈 Gabin HongFinancial Director
강혜란 Hyeran Kang
Director of Chez flo
조민정 Min Cho
Marketing / Designer
정민영 Minyoung Jeong
Cheese flo / 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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