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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올리브 강의를 하신 박서연 대표님이 수입하고 계시는
피콜린 (피숄린) 과 루크 올리브를 소개합니다.
올리브 열매는 수백 종이 넘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품종들이 재배되고 있으며 올리브열매에 따라 풍미와 용도가 다릅니다
우리가 국내에서 수입된 올리브 통조림을 먹으면서 느꼈던 아쉬운 점
'올리브절임은 짜다.'
올리브 본연의 풍미를 잘 모르겠다.
유럽에서 먹어본 고급 올리브가 그립다.
그렇다면 르 올리보 올리브를 소개합니다.
사실 박서연 대표님의 강의를 듣기 전까지 올리브열매가 이렇게까지 많은 지 몰랐습니다.
나라별로 다르고 품종별로 모양과 색, 크기까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이날 다양한 나라의 올리브를 먹어 본 후 우리의 선택은 피콜린과 루크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피콜린과 루크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작황이 바뀌는 농업의 특성으로 인해 공산품같이 똑같은 맛을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르올리보 올리브 장인들은 그 해 올리브로 최선의 맛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올리브 병 내의 흰 부유물은 화학 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올리브에서 나오는 오일과 물이 만나서 생기는 신선함이 증거입니다.
그 해 생산된 올리브를 손으로 수확해서 방부 처리하지 않고 오로지 올리브와 정제수, 정제소금, 시트러스로만 병입했기에
올리브 본연의 맛을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
피콜린올리브
르올리보 피콜린 그린 올리브
파리 농업 경진대회
2023 금메달 수상
"프랑스에서도 맛있는 올리브로 통하는 고급 테이블 올리브!
2023년에 금메달로 돌아왔습니다."
피콜린 올리브는 아몬드보다 작은 사이즈, 오도독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루크 올리브
루크 올리브는 아몬드보다 조금 큰 사이즈. 피콜린에 비해서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이며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함께 놓으면 크기와 모양이 비교됩니다.
맛있게 즐기는 법
맛있게 먹는 법 중 제일 좋은 것은 올리브 그대로의 맛과 향을 느끼면서 그냥 먹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맛있기 때문입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피클 대용으로
-전통주 와인 위스키와 함께
-식사빵과 함께 샐러드에 올려서
-건강 간식으로 하나씩
올리브를 이용한 요리
1. 올리브 파스타
1. 올리브를 적당히 잘라 팬에 넣습니다. 올리브 씨에서 깊은 맛이 나므로 씨가 있는 부분도 같이 넣습니다.
2. 약간의 마늘과 함께 올리브오일을 넣고 약불에서 조리합니다. 엔초비 필렛 ,케이퍼 등을 같이 넣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3 홀 토마토 혹은 토마토소스를 넣고 뭉글하게 오래 끓입니다.
4 삶은 파스타 면은 약간의 면수와 함께 넣고 더 끓여 마무리합니다.
2. 올리브 치즈볼
1. 치즈 (체더치즈, 파마산 치즈 등 다양한 치즈)와 버터 밀가루 조금, 소금 후추를 넣고 뭉쳐질 때까지 손으로 반죽합니다.
2. 뭉쳐진 반죽 일부를 떼서 납작하게 편 후 올리브를 올리고 반죽으로 덮습니다.
3. 에어프라이기나 오븐 등에 넣고 170도에서 15분 정도 올리브 치즈볼이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줍니다.
4. 그냥 먹어도 맛있고 원하는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 올리브 치즈볼 완성.
루크보다 피콜린이 조금 사이즈가 작죠
모양도 루크는 약간 휘어져 있고..
둘 다 고소하고 짠맛을 덜하고
그냥 입에 쏙 쏙 들어갑니다
저는 진한 아메리카노에 프랑스 대표 치즈 꽁테와 프랑스인에게 사랑받는 루크와 피숄린 올리브를 아침에 즐겼습니다.
아침에 영양식으로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올리브 효능을 검색해보면 다양하게 검색됩니다.
그래서 건강식의 대명사인 지중해 식단에 올리브와 올리브유가 많이 들어가는 이유겠죠
어떤 제품을 소개할 때 자부심을 느끼고 정말 맛있고 좋다고 생각할 때 할 이야기는 많아지고 즐거운 마음에 소개하게 됩니다.
피콜린과 루크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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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올리브 강의를 하신 박서연 대표님이 수입하고 계시는
피콜린 (피숄린) 과 루크 올리브를 소개합니다.
올리브 열매는 수백 종이 넘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품종들이 재배되고 있으며 올리브열매에 따라 풍미와 용도가 다릅니다
우리가 국내에서 수입된 올리브 통조림을 먹으면서 느꼈던 아쉬운 점
'올리브절임은 짜다.'
올리브 본연의 풍미를 잘 모르겠다.
유럽에서 먹어본 고급 올리브가 그립다.
그렇다면 르 올리보 올리브를 소개합니다.
사실 박서연 대표님의 강의를 듣기 전까지 올리브열매가 이렇게까지 많은 지 몰랐습니다.
나라별로 다르고 품종별로 모양과 색, 크기까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이날 다양한 나라의 올리브를 먹어 본 후 우리의 선택은 피콜린과 루크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피콜린과 루크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작황이 바뀌는 농업의 특성으로 인해 공산품같이 똑같은 맛을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르올리보 올리브 장인들은 그 해 올리브로 최선의 맛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올리브 병 내의 흰 부유물은 화학 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올리브에서 나오는 오일과 물이 만나서 생기는 신선함이 증거입니다.
그 해 생산된 올리브를 손으로 수확해서 방부 처리하지 않고 오로지 올리브와 정제수, 정제소금, 시트러스로만 병입했기에
올리브 본연의 맛을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
피콜린올리브
르올리보 피콜린 그린 올리브
파리 농업 경진대회
2023 금메달 수상
"프랑스에서도 맛있는 올리브로 통하는 고급 테이블 올리브!
2023년에 금메달로 돌아왔습니다."
피콜린 올리브는 아몬드보다 작은 사이즈, 오도독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루크 올리브
루크 올리브는 아몬드보다 조금 큰 사이즈. 피콜린에 비해서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이며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함께 놓으면 크기와 모양이 비교됩니다.
맛있게 즐기는 법
맛있게 먹는 법 중 제일 좋은 것은 올리브 그대로의 맛과 향을 느끼면서 그냥 먹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맛있기 때문입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피클 대용으로
-전통주 와인 위스키와 함께
-식사빵과 함께 샐러드에 올려서
-건강 간식으로 하나씩
올리브를 이용한 요리
1. 올리브 파스타
1. 올리브를 적당히 잘라 팬에 넣습니다. 올리브 씨에서 깊은 맛이 나므로 씨가 있는 부분도 같이 넣습니다.
2. 약간의 마늘과 함께 올리브오일을 넣고 약불에서 조리합니다. 엔초비 필렛 ,케이퍼 등을 같이 넣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3 홀 토마토 혹은 토마토소스를 넣고 뭉글하게 오래 끓입니다.
4 삶은 파스타 면은 약간의 면수와 함께 넣고 더 끓여 마무리합니다.
2. 올리브 치즈볼
1. 치즈 (체더치즈, 파마산 치즈 등 다양한 치즈)와 버터 밀가루 조금, 소금 후추를 넣고 뭉쳐질 때까지 손으로 반죽합니다.
2. 뭉쳐진 반죽 일부를 떼서 납작하게 편 후 올리브를 올리고 반죽으로 덮습니다.
3. 에어프라이기나 오븐 등에 넣고 170도에서 15분 정도 올리브 치즈볼이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줍니다.
4. 그냥 먹어도 맛있고 원하는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 올리브 치즈볼 완성.
루크보다 피콜린이 조금 사이즈가 작죠
모양도 루크는 약간 휘어져 있고..
둘 다 고소하고 짠맛을 덜하고
그냥 입에 쏙 쏙 들어갑니다
저는 진한 아메리카노에 프랑스 대표 치즈 꽁테와 프랑스인에게 사랑받는 루크와 피숄린 올리브를 아침에 즐겼습니다.
아침에 영양식으로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올리브 효능을 검색해보면 다양하게 검색됩니다.
그래서 건강식의 대명사인 지중해 식단에 올리브와 올리브유가 많이 들어가는 이유겠죠
어떤 제품을 소개할 때 자부심을 느끼고 정말 맛있고 좋다고 생각할 때 할 이야기는 많아지고 즐거운 마음에 소개하게 됩니다.
피콜린과 루크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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