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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산간, 제주도 지역은 배송비 1,500원이 추가되며 배송기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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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취는 화/목 배송일로부터 최소1일~최대 2일 가량 소요됩니다. (휴일 제외)
체다 커드 by. 치즈플로
캐나다, 미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커드 상태의 치즈. 숙성 체다를 만드는 과정의 치즈입니다. 어느 정도 수분이 빠진 커드를 벽돌처럼 쌓아 올리는 체다링 Cheddaring 과정을 마치고 잘게 조각 내어 소금 간을 합니다. 뉴욕의 유명 치즈가게 Beecher's 에선 갓 만들어진 두부처럼 따끈따끈한 상태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TYPE | TASTE | TARGET |
신선치즈 제조일로부터 냉장 21일 | 부드러운 산미 말랑말랑 고소함 | 치즈 초보자 건강 간식 |
이런 맛이에요
풍미가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모짜렐라나 할루미 만큼 어렵지 않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트링치즈처럼 간편하고 맛난 영양간식으로도 아주 좋겠죠? 한국말로 뭐라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선 squeak, springy 하다는 표현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드셔보시면 알거예요:)
이렇게 만듭니다
커드를 만들고 체다링 과정을 거치며 산성도(ph)를 맞춰서 적당한 산미와 쫄깃함을 만듭니다. 산성도가 맞지 않으면 쫄깃함은 없고 푸석거리고 산미만 강해져서 맛있는 커드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맛있게 먹는 팁
사실 체다 커드의 묘미는 갓 나온 두부처럼 따끈따끈 신선한 상태로 만들자마자 먹는 것입니다.
치즈플로에선 배송이나 유통기한의 문제로 진공포장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체다커드를 만드는 날엔 조금씩이라도 진공을 잡지 않고 일반 용기에 담아 신선하고 폭신한 상태의 커드를 맛보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희도 뉴욕의 비처스처럼 매일매일 갓 나온 커드를 여러분께 맛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진공포장된 체다커드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간편하게는 치즈플로의 금귤 마멀레이드나 바질페스토 같은 토핑을 곁들여 드셔도 환상적입니다. 또는 케이준, 딜, 베이컨과 같은 시즈닝으로 버무려 색색의 커드를 만들어 보세요! 한 입이 두 입이 되고 순식간에 한 봉지가 텅텅 비어버릴 수 있음 주의!
체다 커드는 요리에도 활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오지 치즈 프라이처럼 캐나다에서는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와 체다커드를 얹은 푸틴’Poutin’이라는 요리가 전통적입니다. 또한 미국 위스콘신주에서는 체다 커드를 맥주 반죽에 튀긴 커드 튀김요리를 길거리 음식으로 흔히 볼 수 있죠.
한국식으로는 일상에서 자주 드시는 카레에 몇 조각 넣어보세요. 간단하지만 색다른 카레를 만들 수 있답니다:)
체다커드를 샐러드등에 뿌려드셔도 좋지만 캐나다요리중의 하나인 푸틴요리에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아님 나만의 시즈닝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맛을 낼수 있어요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파프리카 시즈닝이나 마늘시즈닝 같은걸 뿌려서 드려서 훌륭한 안주가 될수 있습니다.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신선치즈이므로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개봉 전에는 제조일로부터 21일,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진공 상태에서 산소가 접촉되면 산화가 이루어져 유통기한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보관시 밀폐하여 냉장보관하세요.
교환/환불 안내
- 단순 변심, 주문 실수, 개인 기호에 따른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 불량이라고 여겨지는 상품이라고 해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상품은 담당자의 확인 후 교환/환불처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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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 커드 by. 치즈플로
캐나다, 미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커드 상태의 치즈. 숙성 체다를 만드는 과정의 치즈입니다. 어느 정도 수분이 빠진 커드를 벽돌처럼 쌓아 올리는 체다링 Cheddaring 과정을 마치고 잘게 조각 내어 소금 간을 합니다. 뉴욕의 유명 치즈가게 Beecher's 에선 갓 만들어진 두부처럼 따끈따끈한 상태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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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치즈 제조일로부터 냉장 21일 | 부드러운 산미 말랑말랑 고소함 | 치즈 초보자 건강 간식 |
이런 맛이에요
풍미가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모짜렐라나 할루미 만큼 어렵지 않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트링치즈처럼 간편하고 맛난 영양간식으로도 아주 좋겠죠? 한국말로 뭐라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선 squeak, springy 하다는 표현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드셔보시면 알거예요:)
이렇게 만듭니다
커드를 만들고 체다링 과정을 거치며 산성도(ph)를 맞춰서 적당한 산미와 쫄깃함을 만듭니다. 산성도가 맞지 않으면 쫄깃함은 없고 푸석거리고 산미만 강해져서 맛있는 커드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맛있게 먹는 팁
사실 체다 커드의 묘미는 갓 나온 두부처럼 따끈따끈 신선한 상태로 만들자마자 먹는 것입니다.
치즈플로에선 배송이나 유통기한의 문제로 진공포장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체다커드를 만드는 날엔 조금씩이라도 진공을 잡지 않고 일반 용기에 담아 신선하고 폭신한 상태의 커드를 맛보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희도 뉴욕의 비처스처럼 매일매일 갓 나온 커드를 여러분께 맛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진공포장된 체다커드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간편하게는 치즈플로의 금귤 마멀레이드나 바질페스토 같은 토핑을 곁들여 드셔도 환상적입니다. 또는 케이준, 딜, 베이컨과 같은 시즈닝으로 버무려 색색의 커드를 만들어 보세요! 한 입이 두 입이 되고 순식간에 한 봉지가 텅텅 비어버릴 수 있음 주의!
체다 커드는 요리에도 활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오지 치즈 프라이처럼 캐나다에서는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와 체다커드를 얹은 푸틴’Poutin’이라는 요리가 전통적입니다. 또한 미국 위스콘신주에서는 체다 커드를 맥주 반죽에 튀긴 커드 튀김요리를 길거리 음식으로 흔히 볼 수 있죠.
한국식으로는 일상에서 자주 드시는 카레에 몇 조각 넣어보세요. 간단하지만 색다른 카레를 만들 수 있답니다:)
체다커드를 샐러드등에 뿌려드셔도 좋지만 캐나다요리중의 하나인 푸틴요리에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아님 나만의 시즈닝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맛을 낼수 있어요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파프리카 시즈닝이나 마늘시즈닝 같은걸 뿌려서 드려서 훌륭한 안주가 될수 있습니다.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신선치즈이므로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개봉 전에는 제조일로부터 21일,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진공 상태에서 산소가 접촉되면 산화가 이루어져 유통기한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보관시 밀폐하여 냉장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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