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르블로숑을 치즈플로만의 스타일로 만든 워시드린드 치즈입니다. (100g)
- 배송비는 기본 4,000원 이며 5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입니다.
- 도서산간, 제주도 지역은 배송비 1,500원이 추가되며 배송기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월/수 오후10시 이전까지 주문 및 결제 완료된 건에 한하여 다음 날인 화/목 배송됩니다.
- 배송은 화/목요일로부터 최소1일~최대 2일 가량 소요됩니다. (휴일 제외)
르플로숑 by.치즈플로
(100g)
르플로숑 ReFlochon은 프랑스의 르블로숑 Reblochon 스타일로 만든 치즈플로의 워시드린드 치즈입니다.
르블로숑은 프랑스 사부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프트한 질감의 외피세척치즈 입니다.
이 지역 방언으로 ‘소의 젖꼭지를 한번 더 짠다’는 뜻의 ‘reblocher’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젖을 두 번 짜면, 보다 진한 액체를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을 대량 따로 덜어두었다가 치즈를 만드는 데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르플로숑은 숙성시킬 때 겉을 계속 닦아주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런 과정으로 색깔은 점점 황금빛을 거쳐 오렌지빛을 띠게 됩니다. 숙성 초기에는 우유의 맛에 가깝고 숙성될수록 안은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처럼 녹는 질감으로 변하면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TYPE | TASTE | TARGET |
워시드 린드 치즈 연성치즈 | 외피에서 느껴지는 암모니아향 숙성될수록 녹아내리는 크림 텍스쳐 | 맛이 진한 치즈를 즐기시는 분 와인 안주를 찾으시는 분 |
이런 맛이에요
마일드한 견과류,우유맛에서 숙성될 수록 버섯맛, 고기맛등이 느껴져요. 외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색깔이 진해지고 암모니아 향이 납니다. 숙성이 진행될수록 안쪽이 녹아 내리면서 묽은 찰떡 또는 푸딩 같은 느낌으로 찰진 식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듭니다
소프트한 질감을 위해 유청을 덜어내고 물을 넣는 워싱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2개월의 숙성과정 동안 치즈표면을 모지morge라는 소금물로 닦아주며 진한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우유에 유산균, 흰곰팡이균과 렌넷을 넣어 커드를 만들고 커팅 후 커드를 적당한 텍스쳐와 pH로 만들어 원형 몰드에 형태를 잡습니다. 소프트한 질감을 위해 중간에 유청을 제거해 pH가 낮아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보통 25~40일 정도의 숙성기간을 갖습니다. 숙성과정에 소금과 린넨균을 넣은 물로 계속 닦아줍니다.
맛있게 먹는 팁
치즈 자체의 맛을 음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음식과 매칭시킨다면 건자두나 건포도 같은 말린 과일 ,각종 과일절임이나 고구마와 같은 달달한 음식과 함께 드시면 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숙성하여 먹는 치즈로 취향에 따라 짧게는 열흘, 길게는 2주 이상 숙성시켜 먹기도 합니다. 치즈플로에서는 제조일로부터 30일 권장드립니다. 깨끗한 나이프로 잘라서 드시고 보관시 기존 포장된 치즈종이에 다시 감싸고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밀봉하여 냉장보관하세요.
교환/환불 안내
- 단순 변심, 주문 실수, 개인 기호에 따른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 불량이라고 여겨지는 상품이라고 해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상품은 담당자의 확인 후 교환/환불처리가 가능합니다.
- 하자가 있는 제품의 경우 받은 날로부터 2일 이내에 Q&A 혹은 아래 방법 중 하나로 문의 남겨주시면 신속하게 교환/환불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객상담처 (위에서 아래순으로 연락 확인이 가장 빠릅니다)
- 카카오채널 '치즈플로&쉐플로'
-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 'Get in Touch'에 빠른 문의 남기기
- 배송사무실 : 02 3446 7010 (평일 11AM-6PM)
- 배송비는 기본 4,000원 이며 5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입니다.
- 도서산간, 제주도 지역은 배송비 1,500원이 추가되며 배송기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월/수 오후10시 이전까지 주문 및 결제 완료된 건에 한하여 다음 날인 화/목 배송됩니다.
- 배송은 화/목요일로부터 최소1일~최대 2일 가량 소요됩니다. (휴일 제외)
르플로숑 by.치즈플로
(100g)
르플로숑 ReFlochon은 프랑스의 르블로숑 Reblochon 스타일로 만든 치즈플로의 워시드린드 치즈입니다.
르블로숑은 프랑스 사부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프트한 질감의 외피세척치즈 입니다.
이 지역 방언으로 ‘소의 젖꼭지를 한번 더 짠다’는 뜻의 ‘reblocher’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젖을 두 번 짜면, 보다 진한 액체를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을 대량 따로 덜어두었다가 치즈를 만드는 데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르플로숑은 숙성시킬 때 겉을 계속 닦아주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런 과정으로 색깔은 점점 황금빛을 거쳐 오렌지빛을 띠게 됩니다. 숙성 초기에는 우유의 맛에 가깝고 숙성될수록 안은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처럼 녹는 질감으로 변하면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TYPE | TASTE | TARGET |
워시드 린드 치즈 연성치즈 | 외피에서 느껴지는 암모니아향 숙성될수록 녹아내리는 크림 텍스쳐 | 맛이 진한 치즈를 즐기시는 분 와인 안주를 찾으시는 분 |
이런 맛이에요
마일드한 견과류,우유맛에서 숙성될 수록 버섯맛, 고기맛등이 느껴져요. 외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색깔이 진해지고 암모니아 향이 납니다. 숙성이 진행될수록 안쪽이 녹아 내리면서 묽은 찰떡 또는 푸딩 같은 느낌으로 찰진 식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듭니다
소프트한 질감을 위해 유청을 덜어내고 물을 넣는 워싱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2개월의 숙성과정 동안 치즈표면을 모지morge라는 소금물로 닦아주며 진한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우유에 유산균, 흰곰팡이균과 렌넷을 넣어 커드를 만들고 커팅 후 커드를 적당한 텍스쳐와 pH로 만들어 원형 몰드에 형태를 잡습니다. 소프트한 질감을 위해 중간에 유청을 제거해 pH가 낮아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보통 25~40일 정도의 숙성기간을 갖습니다. 숙성과정에 소금과 린넨균을 넣은 물로 계속 닦아줍니다.
맛있게 먹는 팁
치즈 자체의 맛을 음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음식과 매칭시킨다면 건자두나 건포도 같은 말린 과일 ,각종 과일절임이나 고구마와 같은 달달한 음식과 함께 드시면 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숙성하여 먹는 치즈로 취향에 따라 짧게는 열흘, 길게는 2주 이상 숙성시켜 먹기도 합니다. 치즈플로에서는 제조일로부터 30일 권장드립니다. 깨끗한 나이프로 잘라서 드시고 보관시 기존 포장된 치즈종이에 다시 감싸고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밀봉하여 냉장보관하세요.
교환/환불 안내
- 단순 변심, 주문 실수, 개인 기호에 따른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 불량이라고 여겨지는 상품이라고 해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상품은 담당자의 확인 후 교환/환불처리가 가능합니다.
- 하자가 있는 제품의 경우 받은 날로부터 2일 이내에 Q&A 혹은 아래 방법 중 하나로 문의 남겨주시면 신속하게 교환/환불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객상담처 (위에서 아래순으로 연락 확인이 가장 빠릅니다)
- 카카오채널 '치즈플로&쉐플로'
-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 'Get in Touch'에 빠른 문의 남기기
- 배송사무실 : 02 3446 7010 (평일 11AM-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