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껍질 세척 치즈가 아주 자극적인 것은 아니어서 유명한 르블로숑과 탈레지오는 상대적으로 순한 치즈이다.
이탈리아에서 발견하기 힘든 껍질 세척 치즈 중 하나인 탈레지오는
전체 삼분의 일이 11세기부터 기원지인 롬바르디아, 발 탈레지오 근처 산의 동굴에서 숙성한다.
국경 건너 바로 보이는 프랑스 지역에서 나는 '르블로숑 드 사부와'는
알프스 치즈 중에서도 크기가 작아서 '알프스산의 난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위 내용은 500치즈 로베르타 뮤어지음 구소영옮김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사진처럼 껍질 부위는 옅은 주황색을 띠는데 중간에 얼룩 얼룩 곰팡이도 보입니다.
드실 때는 겉 부분은 잘라내고 아이보리색 띠는 부분만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때문에 100g 소분이지만 좀 넉넉히 잘라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속살은 견과 같은 달고 진한 크림 풍미가 올라올 것입니다.
모든 껍질 세척 치즈가 아주 자극적인 것은 아니어서 유명한 르블로숑과 탈레지오는 상대적으로 순한 치즈이다.
이탈리아에서 발견하기 힘든 껍질 세척 치즈 중 하나인 탈레지오는
전체 삼분의 일이 11세기부터 기원지인 롬바르디아, 발 탈레지오 근처 산의 동굴에서 숙성한다.
국경 건너 바로 보이는 프랑스 지역에서 나는 '르블로숑 드 사부와'는
알프스 치즈 중에서도 크기가 작아서 '알프스산의 난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위 내용은 500치즈 로베르타 뮤어지음 구소영옮김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사진처럼 껍질 부위는 옅은 주황색을 띠는데 중간에 얼룩 얼룩 곰팡이도 보입니다.
드실 때는 겉 부분은 잘라내고 아이보리색 띠는 부분만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때문에 100g 소분이지만 좀 넉넉히 잘라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속살은 견과 같은 달고 진한 크림 풍미가 올라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