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대표 치즈 : 프랑스편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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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치즈 : 
로크포르, 캉탈, 살레, 샤우르스, 크로탱드샤비뇰, 콩테, 몽도르, 리바로, 보포르, 르블로숑, 브리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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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나라라고 불리는 프랑스는 다양한 치즈를 생산하고 그에 걸맞게 많은 치즈를 소비한다. 그들에게 치즈는 한국인의 김치와 같은 존재다. 비옥한 땅과 천헤의 환경이 만들어내는 테루아가 우유와 치즈를 통해 나타나며 지역마다 개성 있는 치즈가 있다. 


15세기경에는 치즈가 집안의 권위와 부를 드러내는 상징이었다. 상류층 사람들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치즈를 선물하기도 했다. 16세기에 접어들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먹던 치즈가 유행하며 부유한 집에서도 저렴한 치즈를 즐기게 됐다. 이런 변화를 통해 치즈는 식사용에서 벗어나 제과제빵, 디저트, 와인 안주로까지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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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와인 라벨에 사용하는 AOC는 치즈와 버터에도 사용된다. AOC는 와인과 치즈의 원료가 되는 농산물의 원산지를 증명하는 제도로, 프랑스 정부는 AOC로 원산지의 명칭과 지리적 한계는 물론, 생산 방법까지 규제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특성을 살리고 유명한 지역의 농산물이 다른 곳으로 흘러 들어가거나 다른 지역의 농산물로 제품을 만드는 행위를 금지해 각 지역의 특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한 중요한 제도다. 


AOC 관리 품목은 와인을 시작으로 생수, 올리브유, 과일과 채소, 꿀 등이 해당되며 치즈는 1990년부터 관리되고 있다. 



[이전 글 보러가기]치즈의 분류 : 질감에 따른 분류







본 콘텐츠는 '집에서 즐기는 치즈'(조장현 저자, 테이스트북스)의 내용을 저자와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무단 복사, 공유, 재가공, 판매 등은 불가 합니다. 치즈에 대해 배우고 직접 고르고 만들고 요리하는 법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집에서 즐기는 치즈'를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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